김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최대 100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1/11/11 07:08:58

"사고 당한 시민에 도움 주고자 가입"

경북 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경북 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은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시에서 납부 한다.

자연재해, 화재, 교통사고, 농기계 등 사고 관련 김천시민들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27건에 8800여만원을 지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입한 보험인 만큼 사고를 당한 시민은 보험금 지급을 꼭 신청해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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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최대 100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1/11/11 07:0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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