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김도정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1/11/10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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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아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도정 교수. 2021.11.10.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아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도정 교수. 2021.11.10.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학교병원은 흉부외과 김도정 교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53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장수술 분야의 우수 임상논문에 수여하는 ‘Dr. Lillehei Merit Award’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The fate of residual aortic regurgitation after ascending aorta replacement in type A aortic dissection’ 제목이다. 미국 흉부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에 게재됐다.

급성 A형 대동맥 박리는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응급질환이다. 수술적 치료법인 상행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장기적으로 대동맥 근위부 확장이나 대동맥 판막 역류가 심해져 대동맥 근위부 재수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급성 A형 대동맥박리증 환자의 대동맥 근위부 재수술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를 식별하고, 시간에 따른 대동맥 판막 역류의 등급 변화를 확인했다.

앞으로 대동맥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 데 임상적으로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아주대병원 측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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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김도정 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기사등록 2021/11/10 18:34: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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