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2021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참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22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18136264_web.jpg?rnd=2021110911544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22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서욱 국방장관은 이날 열린 2021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향후 5년간 국방부가 추진 예정인 '한-아세안 간 국방협력 발전을 위한 이행계획'을 설명했다.
서 장관은 "국방협력 이행계획은 신남방정책과 아세안의 인도-태평양에 대한 관점(AOIP) 간 국방 분야에서 조화로운 협력을 추구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가치인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바탕으로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분과회의 활동과 연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들을 소개했다.
분과회의 분야는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 평화유지활동(PKO), 해양안보, 군 의료, 사이버안보, 대테러, 인도적 지뢰대책 등이다.
서 장관의 설명에 아세안 각국 국방장관들은 해양안보, 사이버 안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협력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안보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국방협력 이행계획이 신규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아세안 각국 국방장관들은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한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했으며 이에 대해 서욱 장관은 아세안의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회의 내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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