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디자인거리 3곳에 야간경관 조명

기사등록 2021/11/05 18:34:15

울산 남구 삼산디자인거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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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5일 구청에서 서동욱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거리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삼산디자인거리와 바보사거리, 왕생이길 등 관내 디자인거리 3곳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바보사거리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울산 남구,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디자인거리 3곳을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꾸민다.

왕생이길에는 가로수 조명과 LED 은하수, 달 조명,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삼산디자인거리에는 루미나리에와 게이트 조명, LED 은하수,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바보사거리는 일루미네이션을 비롯해 스노볼, 은하수 장식 등 크고 작은 수많은 장식물로 꾸민다.
[울산=뉴시스]5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디자인거리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5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디자인거리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불빛거리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라며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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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1/05 18:3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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