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도 높은 4~6동 대상…긴급차량은 예외
외부주차 444면 개방…위반차량 단속 병행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전경.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12/NISI20200312_0000493506_web.jpg?rnd=2020031212420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전경.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세종청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차제'가 시범 운영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주차 혼잡도가 높은 4~6동을 대상으로 만차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 관리요원들이 주차장의 만차 여부를 확인해 만차 시 각 동 정문에서 차량 우회를 안내하게 된다.
단, 경찰·소방 등 긴급차량은 만차 시에도 출입이 가능하다. 유아를 동승했거나 행사·보도 또는 화물적재 차량도 임시주차증을 발급받아 오갈 수 있다.
최근 준공된 세종청사 4동 옆 체육관 주차장 444면은 오는 13일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세종청사에는 옥내·외 주차장 총 42개소 8529면이 조성돼 있다. 그러나 하루 평균 8943대의 차량이 이용하면서 주차율이 105%에 달한다.
특히 외부 주차장이 없는 4동과 2~3개 부처가 입주해 있는 5~6동은 다른 동에 비해 주차 혼잡도가 훨씬 높다. 주차율로는 4동 143%, 5~6동 각 122%나 된다.
또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위해 외부주차장 바닥을 아스콘 포장하고 주차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만차제 시행으로 내부 주차장은 민원인과 교통약자 위주로 운영하고 나머지 차량들은 외부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것"이라며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기관 직원들은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주차 혼잡도가 높은 4~6동을 대상으로 만차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 관리요원들이 주차장의 만차 여부를 확인해 만차 시 각 동 정문에서 차량 우회를 안내하게 된다.
단, 경찰·소방 등 긴급차량은 만차 시에도 출입이 가능하다. 유아를 동승했거나 행사·보도 또는 화물적재 차량도 임시주차증을 발급받아 오갈 수 있다.
최근 준공된 세종청사 4동 옆 체육관 주차장 444면은 오는 13일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세종청사에는 옥내·외 주차장 총 42개소 8529면이 조성돼 있다. 그러나 하루 평균 8943대의 차량이 이용하면서 주차율이 105%에 달한다.
특히 외부 주차장이 없는 4동과 2~3개 부처가 입주해 있는 5~6동은 다른 동에 비해 주차 혼잡도가 훨씬 높다. 주차율로는 4동 143%, 5~6동 각 122%나 된다.
또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위해 외부주차장 바닥을 아스콘 포장하고 주차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만차제 시행으로 내부 주차장은 민원인과 교통약자 위주로 운영하고 나머지 차량들은 외부 주차장 이용을 유도할 것"이라며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기관 직원들은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