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남철우 사무국장 연임

기사등록 2021/11/05 13:38:54

[서울=뉴시스]남철우 사무국장.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1.1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남철우 사무국장.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1.1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남철우 KBS교향악단 사무국장이 연임됐다.

KBS교향악단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70차 임시이사회에서 남 사무국장 연임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남 사무국장은 2019년 11월 제4대 사무국장에 선임된 후 코로나19 위기를 일선에서 원만하게 지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2년간 공백이던 음악감독에 핀란드 출신의 젊은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을 발굴, 선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교향악단 지휘자로 데뷔시켰다.

그는 "KBS교향악단은 팬데믹 속에도 오케스트라 최초의 무관중 온라인 연주회, 판매금 전액 기부콘서트 등을 기획하는 등 예술단체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했다"며 "교향악단 창립 66년, 재단법인 출범 10주년을 맞는 2022년에도 KBS교향악단은 국민의 곁에서 수준 높은 음악을 통해 K-클래식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 사무국장은 광고홍보학 박사로 1996년 KBS 입사 후 홍보실, 대외정책실, 공영미디어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마포문화재단 이사,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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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남철우 사무국장 연임

기사등록 2021/11/05 13:38: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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