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 104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기사등록 2021/11/05 12:27:32

최종수정 2021/11/05 18:15:51

[도쿄(일본)=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1.11.05.
[도쿄(일본)=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1.11.05.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원책으로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현금 10만엔(약 104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한 소득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는 19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부가 발표하는 대규모 경제대책에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 넘버 카드(일본 주민등록번호)를 소지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만엔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안에 대해서도 조정중이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0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청소년도 포함해 약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소요되는 예산은 2조엔(약 21조원) 정도다.

기시다 정부는 새학기가 시작하는 내년 봄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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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 104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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