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연지(왼쪽), '엔칸토: 마법의 세계' 미라벨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식품기업 오뚜기 3세 배우 함연지가 디즈니 뮤지컬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감독 바이론 하워드·자레드 부시·채리스 카스트로 스미스) 한국어 더빙을 맡는다. 주인공 '미라벨' 역에 캐스팅, 뮤직 퍼포먼스도 펼친다.
엔칸토는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다. 미라벨은 가족들과 달리 특별한 마법 능력은 없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유쾌하다.
함연지는 어린 시절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OST를 따라 부르며 뮤지컬배우 꿈을 키웠다.
유튜브 채널에서 디즈니 '알라딘' OST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와 '겨울왕국' OST '러브 이즈 언 오픈 도어'(Love Is An Open Door)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아마데우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에 참여했다.
함연지는 "오디션을 보고 결과를 손꼽아 기다렸다"며 "캐릭터 해석과 노래 표현 관련 칭찬을 들어 더욱 기뻤다. 뜻 깊은 작품에 애정을 담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엔칸토는 '주토피아' '겨울왕국 2' 제작진이 참여했다. OST는 '모아나' '코코' 제작진이 힘을 싣는다.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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