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충남도,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 국가안전대진단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4/NISI20211104_0000862674_web.jpg?rnd=20211104171232)
[홍성=뉴시스] 충남도,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 국가안전대진단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도는 4일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주요 부재 균열, 탈락, 파손 여부 등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천장호 출렁다리는 총연장 207m로 2009년 준공됐으며,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다.
최근 가을철을 맞아 행락철 관광객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이다.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합동 점검단은 ▲주요 부재 균열, 탈락, 파손 여부 ▲부대시설 안전성 여부 ▲누전차단기, 분전함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수상 안전 및 소방시설 관리 상태 ▲주탑, 케이블, 앵커리지, 행어 부식 상태 ▲코로나19 방역 등 6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사람의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곳은 드론을 활용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는 등 보다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영 부지사는 “천장호 출렁다리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물로 작은 결함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면서 “도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오는 10일까지 꼼꼼하게 점검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4일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주요 부재 균열, 탈락, 파손 여부 등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천장호 출렁다리는 총연장 207m로 2009년 준공됐으며,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다.
최근 가을철을 맞아 행락철 관광객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이다.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합동 점검단은 ▲주요 부재 균열, 탈락, 파손 여부 ▲부대시설 안전성 여부 ▲누전차단기, 분전함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수상 안전 및 소방시설 관리 상태 ▲주탑, 케이블, 앵커리지, 행어 부식 상태 ▲코로나19 방역 등 6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사람의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곳은 드론을 활용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는 등 보다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영 부지사는 “천장호 출렁다리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물로 작은 결함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면서 “도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오는 10일까지 꼼꼼하게 점검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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