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4시간 아이돌봄 정책 전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특성화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2)의원이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회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2)의원이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자녀 돌봄 공백문제는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 심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여러 지자체에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 경기도에는 24시간 아이돌봄을 위한 정책이 없다"며 "도민 누구든 필요하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용인시는 인구 규모가 유사한 인접 도시들에 비해 직업계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와 연계한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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