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4일부터 안내서 배포
![[서울=뉴시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가이드' 자료집 표지.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1.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247_web.jpg?rnd=20211103134225)
[서울=뉴시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가이드' 자료집 표지.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1.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일부터 '생태계교란 생물 현장관리 가이드'(안내서)를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태계 위해성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포유류 1종, 양서류·파충류 1속 5종, 어류 3종, 갑각류 1종, 곤충류 8종, 식물 16종 등 1속 34종이 지정됐다.
자료집은 생태계교란 생물 종별 일반정보와 현장관리 핵심사항, 그림, 사진 등을 담고 있다.
일반정보는 종별 원산지, 형태, 유사 종과의 구별법, 생태 특성, 국내 분포와 확산 등을 다룬다.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사진과 분포 지도가 포함됐다.
현장관리 부분에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생태계 영향과 주요 피해사례, 관리 방법과 시기,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쓸 수 있다.
자료집은 이날부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www.nie.re.kr),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www.kias.nie.re.kr)에서 전자파일(PDF) 형태로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안내서에 수록된 생태계교란 생물의 종별 생태 특성을 통해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 기반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이 현장에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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