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3% 내린 3501.1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만4365.2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내린 3334.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방역 조치 강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 내린 3505.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2분께 3495.9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3% 내린 3501.1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만4365.2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내린 3334.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방역 조치 강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 내린 3505.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2분께 3495.9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의료기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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