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라이즈' 발매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351_web.jpg?rnd=20211103145047)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팀명도 바뀌고 울타리도 바뀌었지만, 멤버들은 안 바뀌었죠. 그 과정에서 더 끈끈해졌어요."
그룹 '티오원(TO1)'이 6개월 간 더 탄탄해졌다. 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가 증명한다.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리본(RE:BORN)의 연장선이다.
'리본'이 청춘의 도약을 노래했다면, 이번 '리얼라이즈'에서는 견고해진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통해 청춘의 치열한 성장기를 담아낸다. 다시 태어난 10명의 소년들이 내면에 끊임없이 싸우며 공존하는 두 존재 '선과 악'에 대해 노래한다.
최근 마포구 소속사 웨이크원에서 만난 멤버들은 "내면에서 싸우고 성장하며 깨닫는 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해요. '리얼라이즈'는 청춘이라는 단어와 가장 맞물린다"고 입을 모았다.
사실 TO1 멤버들은 탄생부터 치열했다. 지난 2019년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World Klass)'를 통해 결성됐다. '티오오(TOO)'라는 팀명으로 출발한 뒤 CJ ENM 산하인 웨이크원이 단독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면서 TO1으로 이름을 바꿨다.
지수는 "소용돌이가 쳐도 고요한 '태풍의 눈'처럼, 여러 어려움을 버티며 평정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제이유도 "힘든 일을 겪으면서 멤버들이 더 뭉쳤어요. 무대의 중요성도 더 느꼈다"고 했다.
TO1 멤버들의 이번 컴백은 최근 K팝 흐름을 감안할 때 느린 편이다. 현재 4세대 아이돌 그룹들은 2~3개월마다 신곡을 발매한다.
그럼에도 지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떠올린다"고 강조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때를 기다려요. 시간을 두고, 좀 더 긍정적인 목표를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그룹 '티오원(TO1)'이 6개월 간 더 탄탄해졌다. 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가 증명한다.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리본(RE:BORN)의 연장선이다.
'리본'이 청춘의 도약을 노래했다면, 이번 '리얼라이즈'에서는 견고해진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통해 청춘의 치열한 성장기를 담아낸다. 다시 태어난 10명의 소년들이 내면에 끊임없이 싸우며 공존하는 두 존재 '선과 악'에 대해 노래한다.
최근 마포구 소속사 웨이크원에서 만난 멤버들은 "내면에서 싸우고 성장하며 깨닫는 것이 청춘이라고 생각해요. '리얼라이즈'는 청춘이라는 단어와 가장 맞물린다"고 입을 모았다.
사실 TO1 멤버들은 탄생부터 치열했다. 지난 2019년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클래스(World Klass)'를 통해 결성됐다. '티오오(TOO)'라는 팀명으로 출발한 뒤 CJ ENM 산하인 웨이크원이 단독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면서 TO1으로 이름을 바꿨다.
지수는 "소용돌이가 쳐도 고요한 '태풍의 눈'처럼, 여러 어려움을 버티며 평정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제이유도 "힘든 일을 겪으면서 멤버들이 더 뭉쳤어요. 무대의 중요성도 더 느꼈다"고 했다.
TO1 멤버들의 이번 컴백은 최근 K팝 흐름을 감안할 때 느린 편이다. 현재 4세대 아이돌 그룹들은 2~3개월마다 신곡을 발매한다.
그럼에도 지수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떠올린다"고 강조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때를 기다려요. 시간을 두고, 좀 더 긍정적인 목표를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349_web.jpg?rnd=20211103145022)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email protected]
최근 대형 기획사에서 쏟아져 나온 4세대 아이돌 그룹들이 쟁쟁하다. 3세대 아이돌이 성장형이라면, 4세대 아이돌은 완성형으로 통한다. TO1는 4세대 아이돌 중 급부상하는 팀이다.
재윤은 "4세대 아이돌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저희 역시 같은 시도를 하고 있죠. 많은 장르를 품고 있어요. TO1이 이런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럼 TO1이 다른 4세대 아이돌 그룹과 다른 지점은 무엇일까. 찬은 "4세대 아이돌 그룹은 주로 칼군무 위주인데, 저희는 너무 각도를 딱 맞추지 않아요. 보다 각자 여유와 멋을 부리죠.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개방형 아이돌'"이라고 웃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노 모어 엑스(No More X)'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을 비롯해 박지훈, 아이즈원, 뉴이스트W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텐조(Tenzo)가 웨이브(WWWAVE), 모노트리의 이너 차일드와 함께 작업했다.
멤버들 또한 '리얼라이즈'의 정체성을 담아낸 '리얼라이즈' 인트로와 팬송 '신기루(Mirage)'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신기루는 아이돌 팬송으로는 이례적인 R&B 장르다.
현재 TO1에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는 찬과 치윤이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작곡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
찬은 "우선 저의 팀의 하나됨을 우선시하고 있어요. 하나된 '톤앤매너'를 보여주고 싶죠. 가사 작업엔 기여를 하고 있지만 작곡 작업은 차차 보여드릴 거예요. 조만간 저와 치윤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재윤은 "4세대 아이돌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저희 역시 같은 시도를 하고 있죠. 많은 장르를 품고 있어요. TO1이 이런 다양한 색깔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럼 TO1이 다른 4세대 아이돌 그룹과 다른 지점은 무엇일까. 찬은 "4세대 아이돌 그룹은 주로 칼군무 위주인데, 저희는 너무 각도를 딱 맞추지 않아요. 보다 각자 여유와 멋을 부리죠.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개방형 아이돌'"이라고 웃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노 모어 엑스(No More X)'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을 비롯해 박지훈, 아이즈원, 뉴이스트W 등과 협업한 프로듀서 텐조(Tenzo)가 웨이브(WWWAVE), 모노트리의 이너 차일드와 함께 작업했다.
멤버들 또한 '리얼라이즈'의 정체성을 담아낸 '리얼라이즈' 인트로와 팬송 '신기루(Mirage)'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신기루는 아이돌 팬송으로는 이례적인 R&B 장르다.
현재 TO1에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는 찬과 치윤이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작곡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
찬은 "우선 저의 팀의 하나됨을 우선시하고 있어요. 하나된 '톤앤매너'를 보여주고 싶죠. 가사 작업엔 기여를 하고 있지만 작곡 작업은 차차 보여드릴 거예요. 조만간 저와 치윤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347_web.jpg?rnd=20211103144957)
[서울=뉴시스] 티오원(TO1). 2021.11.04. (사진 = 웨이크원 제공) [email protected]
아울러 "보통 래퍼 라인의 멤버들이 작사를 하는데, '신기루'의 경우는 보컬 라인 멤버들까지 작사에 참여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부연했다.
춤 실력도 뛰어난 멤버들은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리더들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지수는 "아이키님의 원래 팬이었어요. 아이키님이 (CJ ENM의 온라인 페스티벌인) 케이콘텍트에서 강연하시는 영상을 봤는데, 다음 날 실제로 만나 정말 떨렸어요. 그 긴장을 풀어주셔서 고마웠다"고 돌아봤다.
아이돌이 되기 전에 댄서로 활약한 찬은 '스우파'의 리더 모니카를 만난 적이 있다. "선생님으로 높은 위치에 계셨고, 저는 참가자로서 바라만 볼 뿐"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런데 최근 "소셜 미디어 촬영을 하면서 가까이에서 뵀는데 신기했어요. '열심히 했구나'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뿌듯하기도 했죠"라고 흡족해했다.
TO1 멤버들의 롤모델 아이돌 그룹은 2세대 아이돌 중 대표팀인 '샤이니'다. 제롬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셨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장수 그룹"이라면서 "멤버들끼리도 끈끈한 선배님들이라 닮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 4월 데뷔한 TO1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팬들을 제대로 대면한 적이 없다. 웅기는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에 미국과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저희를 알아봐주신 팬분들이 있었다"면서 "정말 감사했어요. 얼른 팬분들을 다시 보러 가고 싶다"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춤 실력도 뛰어난 멤버들은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리더들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지수는 "아이키님의 원래 팬이었어요. 아이키님이 (CJ ENM의 온라인 페스티벌인) 케이콘텍트에서 강연하시는 영상을 봤는데, 다음 날 실제로 만나 정말 떨렸어요. 그 긴장을 풀어주셔서 고마웠다"고 돌아봤다.
아이돌이 되기 전에 댄서로 활약한 찬은 '스우파'의 리더 모니카를 만난 적이 있다. "선생님으로 높은 위치에 계셨고, 저는 참가자로서 바라만 볼 뿐"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런데 최근 "소셜 미디어 촬영을 하면서 가까이에서 뵀는데 신기했어요. '열심히 했구나'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뿌듯하기도 했죠"라고 흡족해했다.
TO1 멤버들의 롤모델 아이돌 그룹은 2세대 아이돌 중 대표팀인 '샤이니'다. 제롬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셨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장수 그룹"이라면서 "멤버들끼리도 끈끈한 선배님들이라 닮고 싶다"고 말했다.
작년 4월 데뷔한 TO1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팬들을 제대로 대면한 적이 없다. 웅기는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에 미국과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저희를 알아봐주신 팬분들이 있었다"면서 "정말 감사했어요. 얼른 팬분들을 다시 보러 가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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