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교육 ‘행동학 스쿨’을 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비반려인과 갈등을 빚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강의 후 온라인 참여자와 강사 간 질의응답도 한다.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과천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마루 반려동물 문화 교실'(hab.ihaedu.com)을 통해 사전 신청한 후 교육 당일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위혜진 수의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주요 갈등 요인인 소음 유발, 공격성 문제 등 행동교정 방법과 반려동물과 함께 살 때 알아야 하는 주요 에티켓 등을 강의한다.
과천시는 반려동물 놀이 공간 부지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는 돌봄 취약가구에 대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현재 등록된 반려견은 2565마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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