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정세균, 상임고문…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에
NY캠프도 중책…최인호 비서실장·박광온 선대본부장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1/NISI20211101_0018106521_web.jpg?rnd=2021110115100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이창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민주당은 대선까지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할 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원팀' 구성에 방점을 찍고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장관, 박용진·김두관 의원을 모두 포함시켰다. 이낙연 캠프와 정세균 캠프의 주요 인사들도 합류했다. '원팀' 구성에 주안점을 둔 이번 선대위에는 이낙연 캠프와 정세균 캠프 주요 인사들도 합류했다.
민주당 대선선거준비단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관례대로 송영길 대표가 맡고, 경선 후보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명예선대위원장을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은 12인 체제로 꾸려진다. 경선 후보였던 박용진·김두관·이광재 의원과 다선 의원인 김상희 부의장, 김진표·이상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각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캠프의 변재일·우원식 의원, 이낙연 캠프의 설훈·홍영표 의원, 정세균 캠프의 김영주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이동학·김주영 최고위원은 공동선대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중앙선대본의 상임총괄선대본부장은 이재명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5선의 조정식 의원이 맡는다. 공동총괄선대본부장에는 윤관석 사무총장, 박광온·안규백·김태년·우상호·인재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낙연 캠프 출신 박 의원은 공보 담당, 정세균 캠프 출신 안 의원은 조직을 맡기로 했다.
선대위는 '원팀' 구성에 방점을 찍고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장관, 박용진·김두관 의원을 모두 포함시켰다. 이낙연 캠프와 정세균 캠프의 주요 인사들도 합류했다. '원팀' 구성에 주안점을 둔 이번 선대위에는 이낙연 캠프와 정세균 캠프 주요 인사들도 합류했다.
민주당 대선선거준비단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관례대로 송영길 대표가 맡고, 경선 후보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명예선대위원장을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은 12인 체제로 꾸려진다. 경선 후보였던 박용진·김두관·이광재 의원과 다선 의원인 김상희 부의장, 김진표·이상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각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이재명 캠프의 변재일·우원식 의원, 이낙연 캠프의 설훈·홍영표 의원, 정세균 캠프의 김영주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김용민·강병원·백혜련·김영배·전혜숙·이동학·김주영 최고위원은 공동선대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중앙선대본의 상임총괄선대본부장은 이재명 캠프에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5선의 조정식 의원이 맡는다. 공동총괄선대본부장에는 윤관석 사무총장, 박광온·안규백·김태년·우상호·인재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낙연 캠프 출신 박 의원은 공보 담당, 정세균 캠프 출신 안 의원은 조직을 맡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1/NISI20211101_0018105684_web.jpg?rnd=2021110110352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1. [email protected]
상황실장은 김영진·조응천·진성준·고민정 의원 등 4인 체제로 구성됐다.
대선 공약을 담당할 정책본부는 박완주 정책위의장,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명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윤후덕 의원, 이낙연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이었던 홍익표 의원,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직할 기구인 총괄특보단장은 안민석, 정성호, 이원욱 의원이 수석부단장은 위성곤 의원이 맡기로 했다.
외교특보단장에는 박노벽 전 대사, 국제통상특보단장에는 김현종 전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인선됐다
비서실장은 이 후보의 비서실장을 경선 때부터 맡아온 박홍근 의원, 이낙연 캠프의 종합상황본부장을 맡았던 최인호 의원 등 2인 체제로 꾸려진다.
비서실 부실장은 천준호·허종식 의원, 이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전 정책실장, 추미애 캠프에 몸을 담았던 강희용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인선됐다.
수행실장은 한준호 의원이 맡고 공보단 수석대변인은 고용진·박찬대·오영훈·조승래 4인 체제로 구성됐다.
오 의원은 이낙연 캠프 대변인, 조 의원은 정세균 캠프 대변인을 각각 맡은 바 있다.
상임고문단에는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존 당 상임고문단이었던 이해찬 전 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의장, 오충희 전 대표, 이용득·이용희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회대전환·미래경제·전환적공정성장전략·균형발전·평화번영·실용외교·부동산개혁·신복지·안전사회 등 9개 분야 후보자 직속 위원회도 꾸려졌다.
추 전 장관은 사회대전환위원장, 이광재 의원은 미래경제위원장, 김두관 의원은 균형발전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공약이었던 '신복지' 가치를 담당할 신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추후 임명하기로 했다.
선대위 콘셉트는 ▲드림 원팀 ▲개방 플랫폼 ▲미래 비전 제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결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선대위 역시 융합형 용광로 선대위, 메머드 선대위, 비전 선대위, 현장 중심 선대위 체제로 꾸려졌다.
조정식 의원은 "국민 통합을 바라는 당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드림원팀 선대위를 구성한다"며 "민주 개혁 진보 진영을 결집하고, 모든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재명 정부 출범의 닻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69명 거대 여당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의원 전원을 모두 선대위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국회의원별로 1지역1직능담당제도 실시한다.
민주당은 추후 2·3차 선대위 인선 발표를 통해 청년이나 여성을 대표할 인선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2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의 닻을 올린다. 이 전 대표, 정 전 총리 등 경선 후보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선 공약을 담당할 정책본부는 박완주 정책위의장,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이재명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윤후덕 의원, 이낙연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이었던 홍익표 의원,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직할 기구인 총괄특보단장은 안민석, 정성호, 이원욱 의원이 수석부단장은 위성곤 의원이 맡기로 했다.
외교특보단장에는 박노벽 전 대사, 국제통상특보단장에는 김현종 전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인선됐다
비서실장은 이 후보의 비서실장을 경선 때부터 맡아온 박홍근 의원, 이낙연 캠프의 종합상황본부장을 맡았던 최인호 의원 등 2인 체제로 꾸려진다.
비서실 부실장은 천준호·허종식 의원, 이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전 정책실장, 추미애 캠프에 몸을 담았던 강희용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인선됐다.
수행실장은 한준호 의원이 맡고 공보단 수석대변인은 고용진·박찬대·오영훈·조승래 4인 체제로 구성됐다.
오 의원은 이낙연 캠프 대변인, 조 의원은 정세균 캠프 대변인을 각각 맡은 바 있다.
상임고문단에는 경선 후보였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존 당 상임고문단이었던 이해찬 전 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의장, 오충희 전 대표, 이용득·이용희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회대전환·미래경제·전환적공정성장전략·균형발전·평화번영·실용외교·부동산개혁·신복지·안전사회 등 9개 분야 후보자 직속 위원회도 꾸려졌다.
추 전 장관은 사회대전환위원장, 이광재 의원은 미래경제위원장, 김두관 의원은 균형발전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공약이었던 '신복지' 가치를 담당할 신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추후 임명하기로 했다.
선대위 콘셉트는 ▲드림 원팀 ▲개방 플랫폼 ▲미래 비전 제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결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선대위 역시 융합형 용광로 선대위, 메머드 선대위, 비전 선대위, 현장 중심 선대위 체제로 꾸려졌다.
조정식 의원은 "국민 통합을 바라는 당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드림원팀 선대위를 구성한다"며 "민주 개혁 진보 진영을 결집하고, 모든 국민의 마음을 담아 이재명 정부 출범의 닻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69명 거대 여당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의원 전원을 모두 선대위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국회의원별로 1지역1직능담당제도 실시한다.
민주당은 추후 2·3차 선대위 인선 발표를 통해 청년이나 여성을 대표할 인선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2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의 닻을 올린다. 이 전 대표, 정 전 총리 등 경선 후보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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