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86명·경기 283명·인천 138명…비수도권 335명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위드 코로나'로 불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 시행 첫날인 1일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줄을 선 채 차레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0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1/NISI20211101_0018106575_web.jpg?rnd=2021110115250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위드 코로나'로 불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1차 개편 시행 첫날인 1일 부산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줄을 선 채 차레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첫날인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24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2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200명보다 42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1004명에 비해서는 238명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4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283명, 138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로써 수도권이 907명으로 전체 73.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335명(27.0%)이 나왔다. 충남 67명, 부산 55명, 경남 48명, 대구 36명, 강원과 전남 각각 27명, 경북 23명, 충북 22명, 대전 11명, 광주 9명, 울산 7명, 제주 2명, 전북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1700명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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