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대결 李 33.2% vs 尹 32.4%…李 33.2% vs 洪 28.3%
양자대결선 李·尹 0.1%p차 초접전…李 35.2% vs 洪 34.2%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1/10/14/NISI20211014_0000846570_web.jpg?rnd=20211014142941)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홍준표 후보 누구와 붙어도 지지율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다만 이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야권 대선주자들과 차이는 좁혀졌다.
이 후보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이 막바지에 치달으며 윤석열·홍준표 후보의 지지층 결집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9~3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가상 다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33.2%, 윤석열 전 검찰총장 3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심상정 정의당 의원 2.3%,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 순이었다.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 윤 전 총장은 2.4% 상승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는 0.8%포인트로 좁혀졌다. 부동층은 9.5%였다.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후보로 넣은 경우, 이 후보 33.2%, 홍준표 의원 28.3%, 안 대표 4.0%, 심 의원 2.9%, 김 전 부총리 1.9% 순이었다.
이 후보는 전주 대비 변동이 없는 반면 홍 의원은 2.0% 상승해 두 후보간 격차는 4.9%로 좁혀졌다. 부동층은 11.6%였다.
'이재명 대 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 36.6%, 이 후보 36.5%로 0.1%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였다. 지난주 대비 윤 전 총장은 3.0%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1.0%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후보가 윤 전 총장 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와 인천·경기,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경우 윤 전 총장 37.3%, 이 후보 35.3%, 대전·세종·충청에서도 윤 전 총장 38.5%, 이 후보 37.5%로 팽팽했다.
'이재명 대 홍준표' 양자대결에서도 이 후보 35.2%, 홍 의원 34.2%로 박빙을 벌였다. 이 후보는 1.5%포인트, 홍 의원은 0.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이 후보는 중장년층인 40·50·60세 이상에서, 홍 후보는 청년층인 20·30대에서 지지율 우위를 확보해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인천·경기에서, 홍 의원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9%, 민주당 30.3%로 양당간 격차는 9.6%포인트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국민의힘은 0.9%, 민주당은 2.5% 상승한 수치다. 국민의힘은 지난주(39.0%)에 이어 KSOI-TBS 공동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밖에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5%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1.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후보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이 막바지에 치달으며 윤석열·홍준표 후보의 지지층 결집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9~3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가상 다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33.2%, 윤석열 전 검찰총장 3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심상정 정의당 의원 2.3%,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8% 순이었다.
지난주 대비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 윤 전 총장은 2.4% 상승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는 0.8%포인트로 좁혀졌다. 부동층은 9.5%였다.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후보로 넣은 경우, 이 후보 33.2%, 홍준표 의원 28.3%, 안 대표 4.0%, 심 의원 2.9%, 김 전 부총리 1.9% 순이었다.
이 후보는 전주 대비 변동이 없는 반면 홍 의원은 2.0% 상승해 두 후보간 격차는 4.9%로 좁혀졌다. 부동층은 11.6%였다.
'이재명 대 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 36.6%, 이 후보 36.5%로 0.1%포인트 차 초접전을 벌였다. 지난주 대비 윤 전 총장은 3.0%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1.0%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 후보가 윤 전 총장 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와 인천·경기, 윤 전 총장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경우 윤 전 총장 37.3%, 이 후보 35.3%, 대전·세종·충청에서도 윤 전 총장 38.5%, 이 후보 37.5%로 팽팽했다.
'이재명 대 홍준표' 양자대결에서도 이 후보 35.2%, 홍 의원 34.2%로 박빙을 벌였다. 이 후보는 1.5%포인트, 홍 의원은 0.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이 후보는 중장년층인 40·50·60세 이상에서, 홍 후보는 청년층인 20·30대에서 지지율 우위를 확보해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인천·경기에서, 홍 의원은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9%, 민주당 30.3%로 양당간 격차는 9.6%포인트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국민의힘은 0.9%, 민주당은 2.5% 상승한 수치다. 국민의힘은 지난주(39.0%)에 이어 KSOI-TBS 공동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밖에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5%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1.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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