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내일부터 접종 시작…화이자로
16~17세 38만1759명·임신부 1054명 접종
고령층·고위험군 약 102만명 부스터샷 예약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1일 오전 운영이 종료된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3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31/NISI20211031_0018102043_web.jpg?rnd=2021103110115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1일 오전 운영이 종료된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10.3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12~15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이 27%를 기록했다.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60만752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15세 예약 대상자 약 187만명 중 50만3333명이 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예약률로는 27.0%이다.
12~15세의 경우 4분기 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을 받아왔다.
예약을 마친 12~15세는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맞는다.
다만 지난 30일 국내에서 10대 청소년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방역 당국에 처음 신고됨에 따라 12~15세 접종 예약률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2~15세의 사전예약은 내달 12일까지 받는다.
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백신 접종의 이익이 훨씬 크다며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접종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16~17세는 이날 0시까지 38만1759명이 접종을 받았다.
임신부 접종 예약자는 3375명이며, 이날 0시까지 총 1054명이 접종했다. 개인별 임신 상태를 특정하기 어려워 임신부 접종 대상자 수와 예약률은 제공하기 어렵다는 게 추진단 측 설명이다.
임신부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각각 3주,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한다.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임신부는 다른 접종 대상자와 달리 사전예약 기한이 따로 없다. 접종을 원하면 사전예약 홈페이지(ncvr.kdca.go.kr)나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예약할 수 있다.
또 추가접종을 맞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총 8만122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3만8289명,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4만2935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01만9036명이 완료했다.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한 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예약 대상이 누적돼 대상자 수와 예약률은 파악되지 않는다.
얀센 접종자 중에서는 60만7528명이 추가접종 예약을 마쳤다. 예약자들은 다음 달 8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얀센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60만752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15세 예약 대상자 약 187만명 중 50만3333명이 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예약률로는 27.0%이다.
12~15세의 경우 4분기 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을 받아왔다.
예약을 마친 12~15세는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맞는다.
다만 지난 30일 국내에서 10대 청소년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방역 당국에 처음 신고됨에 따라 12~15세 접종 예약률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2~15세의 사전예약은 내달 12일까지 받는다.
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백신 접종의 이익이 훨씬 크다며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접종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16~17세는 이날 0시까지 38만1759명이 접종을 받았다.
임신부 접종 예약자는 3375명이며, 이날 0시까지 총 1054명이 접종했다. 개인별 임신 상태를 특정하기 어려워 임신부 접종 대상자 수와 예약률은 제공하기 어렵다는 게 추진단 측 설명이다.
임신부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각각 3주, 4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한다.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임신부는 다른 접종 대상자와 달리 사전예약 기한이 따로 없다. 접종을 원하면 사전예약 홈페이지(ncvr.kdca.go.kr)나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예약할 수 있다.
또 추가접종을 맞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총 8만122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3만8289명,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4만2935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01만9036명이 완료했다.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한 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예약 대상이 누적돼 대상자 수와 예약률은 파악되지 않는다.
얀센 접종자 중에서는 60만7528명이 추가접종 예약을 마쳤다. 예약자들은 다음 달 8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세종=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자료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제공) 2021.10.31.](https://img1.newsis.com/2021/10/31/NISI20211031_0000858597_web.jpg?rnd=20211031152052)
[세종=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자료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제공) 202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