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물 2층 공사 현장서 폐기물 떨어져 행인 부상

기사등록 2021/10/31 10:03:07

최종수정 2021/10/31 15:32:42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은행 건물 2층 화장실 개·보수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폐기물이 건물 아래로 떨어져 행인 1명이 다쳤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30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은행 건물 2층 화장실 개·보수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폐기물이 건물 아래로 떨어져 행인 1명이 다쳤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오후 1시 2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건물 2층 화장실 개·보수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폐기물 일부가 건물 아래를 지나던 행인에게 떨어졌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A씨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높이 약 5m의 대형 파이프를 이용해 1층으로 쏟는 과정에서 폐기물 일부가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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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물 2층 공사 현장서 폐기물 떨어져 행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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