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대표해서 말씀 전해드리러 왔다"
노무현, 6공 시기 '청문회 스타'로 부상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 2020.01.22. photothin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22/NISI20200122_0016004496_web.jpg?rnd=20200122121906)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 2020.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29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업무 수행에 대해서 매우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곽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을 대표해서 제가 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태우 전 대통령 평가) 말씀을 꼭 전해드리라고 하셔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을) 깊이 위로해드렸다. 모든 분들은 가족의 아픔이 있는 것"이라며 "(유족 측에서는) 고맙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태우 정부 시기인 1989년 제13대 국회에서 열린 '5공 청문회'에 참여해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을 상대로 활약해 이른바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기인 2007년 6월 6·29선언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공식석상에 서지 않고 칩거하다 지난 26일 서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곽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을 대표해서 제가 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태우 전 대통령 평가) 말씀을 꼭 전해드리라고 하셔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을) 깊이 위로해드렸다. 모든 분들은 가족의 아픔이 있는 것"이라며 "(유족 측에서는) 고맙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태우 정부 시기인 1989년 제13대 국회에서 열린 '5공 청문회'에 참여해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을 상대로 활약해 이른바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기인 2007년 6월 6·29선언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공식석상에 서지 않고 칩거하다 지난 26일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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