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 공연 공모, 내달 16일까지 접수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 추진을 위한 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예술인 지원프로그램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예술단체 공연 공모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꿈꾸는 시어터', '앙상블 인', '권효원&크리에이터스', '밴드 아프리카&고니 밴드', '앙상블 소피아클라식', '앙상블 M.S.G',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빅타이거 그룹' 등이 단독 공연을 했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연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면 내달 1~16일 접수하면 된다. 음악이나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장르는 무관하다. 대구경북 소재 전문공연예술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창작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민에게도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 예술인 지원프로그램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예술단체 공연 공모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꿈꾸는 시어터', '앙상블 인', '권효원&크리에이터스', '밴드 아프리카&고니 밴드', '앙상블 소피아클라식', '앙상블 M.S.G',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빅타이거 그룹' 등이 단독 공연을 했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연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면 내달 1~16일 접수하면 된다. 음악이나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장르는 무관하다. 대구경북 소재 전문공연예술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창작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민에게도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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