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11월 주택분양계획 집계
경남 442가구·경기 200가구·광주 247가구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다음달 중견 주택업체 8개사가 전국에 총 1741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사가 전국 사업장 8곳에서 모두 1741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6380가구)대비 4639가구(73%) 줄어든 수치다. 전년 동월(1만1361가구)과 비교해서도 9620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남(442가구)과 경북(343가구) 등 경상도에서 가장 많은 주택이 공급된다.
이어 광주(247가구)와 강원(230가구), 경기(200가구) 등의 순으로 공급된다. 부산과 인천에서도 각각 148가구, 1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선화종합건설은 부산 진구 양정동에서 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분양한다.
석미건설은 강원 철원군 동송읍에서 230가구 규모의 '아데나 퍼스티어'를 분양할 예정이고, 한라는 경남 김해서 내덕동에서 '덕진 가야의 봄' 442가구 분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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