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넥쏘 외 드론·UAM향 확대…그룹 수소사업 한 축 될 것"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제철이 2023년 양산을 목표로 금속분리판 2공장 투자를 검토 중이다.
이성수 현대제철 모빌리티소재사업본부장은 2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9년 당진에 1공장을 건설해 금속분리판을 양산하고 있고, 이는 대부분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에 들어간다"며 "그룹사인 현대차·기아는 승용·승합·버스 등 수소전기차를 다양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23년 양산을 목표로 2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연료전지와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에 들어갈 분리판을 추가로 양산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그룹 내 수소사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룹사에서 수소전기차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우리 역시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의 추가 확대를 내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모빌리티소재사업과 관련, "분기 3000억원, 연간 1조2000억원 정도의 사업규모로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의 매출이나 손익보다는 전기차·수소차 등 (현대차)그룹의 방향과 트렌드에 맞춰 미래모빌리티 변화에 대응할 핵심소재를 개발하고, 당사 소재를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핫스탬핑, 초고장판, 신소재 알루미늄 판재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그룹사와 발맞춰 사업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성수 현대제철 모빌리티소재사업본부장은 2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9년 당진에 1공장을 건설해 금속분리판을 양산하고 있고, 이는 대부분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에 들어간다"며 "그룹사인 현대차·기아는 승용·승합·버스 등 수소전기차를 다양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23년 양산을 목표로 2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연료전지와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에 들어갈 분리판을 추가로 양산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그룹 내 수소사업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룹사에서 수소전기차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우리 역시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의 추가 확대를 내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모빌리티소재사업과 관련, "분기 3000억원, 연간 1조2000억원 정도의 사업규모로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의 매출이나 손익보다는 전기차·수소차 등 (현대차)그룹의 방향과 트렌드에 맞춰 미래모빌리티 변화에 대응할 핵심소재를 개발하고, 당사 소재를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핫스탬핑, 초고장판, 신소재 알루미늄 판재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그룹사와 발맞춰 사업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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