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8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8% 내린 3548.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 하락한 1만4350.9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1% 내린 3301.9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부동산 업계 채무 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8% 내린 3562.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9분께 3543.3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8% 내린 3548.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 하락한 1만4350.9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1% 내린 3301.9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부동산 업계 채무 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8% 내린 3562.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9분께 3543.3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