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2% 내린 3589.8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1만4510.4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8% 내린 3321.6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34% 하락한 3597.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9분께 3574.2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가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2% 내린 3589.8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1만4510.4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8% 내린 3321.6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34% 하락한 3597.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9분께 3574.2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가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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