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장세현이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캐스팅 됐다.
26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장세현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로 인해 사랑과 인생이 꼬여버린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극 중 장세현은 허세 가득한 인물 '조경준' 역을 맡았다.
장세현은 지난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사생결단 로맨스', '스타트업',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위험한 상견례', '덕혜옹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사랑의 꽈배기'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장세현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로 인해 사랑과 인생이 꼬여버린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극 중 장세현은 허세 가득한 인물 '조경준' 역을 맡았다.
장세현은 지난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사생결단 로맨스', '스타트업',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위험한 상견례', '덕혜옹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사랑의 꽈배기'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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