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150만 독자가 선택했던 책 '아침형인간'(한스미디어)이 20주년 특별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출간 첫해에만 100만 부 판매, 최단기간 최대 부수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에 '아침형인간' 열풍을 불러왔다.
대부분 아침이 유용하다는 것, 이른 아침에 시작해서 해가 지기 전 하루 일과를 끝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그래도 몸에 배인 습관은 힘들지 않고 자연스럽다.
그래서 이 책은 100일 동안의 변화를 주문한다. 100일이란 시간은 어떤 변화 노력이 인간의 몸에 완전히 정착함으로써, 이후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습관처럼 이루어지기까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다.
저자 사이쇼 히로시는 이 책에 실천에 나서지 못하는 의지박약의 독자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은 '100일(14주) 프로젝트'까지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아침형 생활은 단순히 시간 관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생활과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책은 출간 첫해에만 100만 부 판매, 최단기간 최대 부수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에 '아침형인간' 열풍을 불러왔다.
대부분 아침이 유용하다는 것, 이른 아침에 시작해서 해가 지기 전 하루 일과를 끝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정작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 그래도 몸에 배인 습관은 힘들지 않고 자연스럽다.
그래서 이 책은 100일 동안의 변화를 주문한다. 100일이란 시간은 어떤 변화 노력이 인간의 몸에 완전히 정착함으로써, 이후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습관처럼 이루어지기까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다.
저자 사이쇼 히로시는 이 책에 실천에 나서지 못하는 의지박약의 독자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은 '100일(14주) 프로젝트'까지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아침형 생활은 단순히 시간 관리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생활과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