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딥테크는 과거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되고 있다. 미래에는 그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들 것이다.
책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유노북스)는 현재 진행 중인 최첨단 기술들이 범용 기술로 상용화되고 끊임없이 서로 융합하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지, 거기에서 부와 기회가 얼마나 창출되는지, 이로써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보여준다.
베테랑 기술 전문가이자 나이키 글로벌 테크 혁신 팀 리더인 저자 에릭 레드먼드는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의 자본과 힘이 7가지 딥테크 인공지능, 확장현실,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 3D 프린팅, 양자 컴퓨터에 집중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로써 경제 비즈니스, 사회 체계가 이 딥테크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최소 100조 달러 이상 폭발적 경제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신기술들이 견인하는 세상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7가지 딥테크 중 이미 익숙한 기술도 있지만 이 책은 시야를 확장해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얼마나 거대한 물결이 올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7가지 기술 비즈니스의 기초부터 핵심을 저자의 경험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보져구고 잡재력이 확실한 기회를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책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유노북스)는 현재 진행 중인 최첨단 기술들이 범용 기술로 상용화되고 끊임없이 서로 융합하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내는지, 거기에서 부와 기회가 얼마나 창출되는지, 이로써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보여준다.
베테랑 기술 전문가이자 나이키 글로벌 테크 혁신 팀 리더인 저자 에릭 레드먼드는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의 자본과 힘이 7가지 딥테크 인공지능, 확장현실,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 3D 프린팅, 양자 컴퓨터에 집중된다고 이야기한다.
이로써 경제 비즈니스, 사회 체계가 이 딥테크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최소 100조 달러 이상 폭발적 경제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신기술들이 견인하는 세상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7가지 딥테크 중 이미 익숙한 기술도 있지만 이 책은 시야를 확장해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얼마나 거대한 물결이 올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7가지 기술 비즈니스의 기초부터 핵심을 저자의 경험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보져구고 잡재력이 확실한 기회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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