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가 과감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20일 펠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로 사랑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과 펠츠는 탈의한 채 거울 커플샷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베컴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펠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로 사랑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과 펠츠는 탈의한 채 거울 커플샷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베컴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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