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설현이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런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동안 사 모았던 간절기 아이템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노란색 털옷과 '깔맞춤'으로 무장한 귀여운 옷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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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0/19 15:54:40
기사등록 2021/10/19 15:54: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