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민서가 가수 시도(Xydo)의 신곡을 지원사격했다.
민서는 시도(Xydo)가 19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아이(I)'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이'는 이별 직후 더욱 깊어져 가는 연인들의 잔상을 노래한 곡이다.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은 어린 아이 같은 내면의 모습을 피아노·스트링과 함께 시도와 민서의 보컬로 표현했다.
앞서 민서는 여러 가수의 곡에 피처링으로 힘을 실었다. 지난달 발매된 양요섭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초콜릿 박스'의 수록곡 '느려도 괜찮아', 정키의 '그래서', 유승우의 '그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서는 시도(Xydo)가 19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아이(I)'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이'는 이별 직후 더욱 깊어져 가는 연인들의 잔상을 노래한 곡이다.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은 어린 아이 같은 내면의 모습을 피아노·스트링과 함께 시도와 민서의 보컬로 표현했다.
앞서 민서는 여러 가수의 곡에 피처링으로 힘을 실었다. 지난달 발매된 양요섭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초콜릿 박스'의 수록곡 '느려도 괜찮아', 정키의 '그래서', 유승우의 '그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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