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MBC 새 걸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11월28일 첫 방송한다.
데뷔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걸그룹' 발굴·육성이 목표다. 제작진은 지난달부터 네이버 NOW.를 통해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본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연습생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83명 연습생들과 함께 하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뷔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걸그룹' 발굴·육성이 목표다. 제작진은 지난달부터 네이버 NOW.를 통해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본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연습생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83명 연습생들과 함께 하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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