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가수 임창정과 개그맨 유세윤이 비연예인 골프모임과 골프 대결을 펼쳐나간다.
19일 JTBC에 따르면, 임창정과 유세윤은 오는 11월13일 첫 방송하는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신입회원으로 가세해 전국 골프 동호회와 매치를 이어나간다.
첫 대결은 서울시 강동구 골프모임인 '백싱회'(백싱: 백돌이에서 싱글까지)다.
이후 두 사람은 기존 회원인 박세리 회장·양세찬 부회장·김종국 총무와 험께 전국각지의 숨은 고수들을 만나 라운딩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JTBC에 따르면, 임창정과 유세윤은 오는 11월13일 첫 방송하는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신입회원으로 가세해 전국 골프 동호회와 매치를 이어나간다.
첫 대결은 서울시 강동구 골프모임인 '백싱회'(백싱: 백돌이에서 싱글까지)다.
이후 두 사람은 기존 회원인 박세리 회장·양세찬 부회장·김종국 총무와 험께 전국각지의 숨은 고수들을 만나 라운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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