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정찬, '싱글 대디' 일상·남매 첫 공개

기사등록 2021/10/19 10:27:45

최종수정 2021/10/19 10:34:25

[서울=뉴시스]'내가 키운다 정찬'.2021.10.19.(사진=JTBC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내가 키운다 정찬'.2021.10.19.(사진=JT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배우 정찬이 '싱글 대디'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20일 밤 9시 방송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지난번 게스트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배우 정찬이 첫 남자 회원으로 출연한다.

이 날 정찬은 처음부터 리얼한 아빠의 모습으로 등장했고, 아이들에게 심도있는 설명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투머치토커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처음으로 공개되는 정찬의 아이들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아이들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출연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찬이 준비한 메뉴에 대한 속마음 인터뷰에서 “맛은 별로…”라는 냉혹한 평가를 내려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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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정찬, '싱글 대디' 일상·남매 첫 공개

기사등록 2021/10/19 10:27:45 최초수정 2021/10/19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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