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6개월 만에 다시 시작. 자전거는 왜 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안전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파이팅" "날도 추운데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정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6개월 만에 다시 시작. 자전거는 왜 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정희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안전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파이팅" "날도 추운데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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