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화가 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와 공복에 라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타일 좋은 모자를 쓴 아내는 한 손에는 라떼를 들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멋있네요", "선남 선녀", "역시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1996년 혼성 그룹 '스머프'로 데뷔했다. 이후 힙합 그룹 '리쌍'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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