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도 선수 생활 지속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운정(31)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최운정의 소속사인 볼빅은 최운정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신랑은 네 살 연상의 판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최운정은 결혼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운정의 소속사인 볼빅은 최운정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신랑은 네 살 연상의 판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최운정은 결혼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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