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1/10/13 10:32:08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위·수탁을 위한 1차 심사업무를 시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교 교원의 방과후학교 업무를 줄이고, 업무처리 방식 간소화를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업무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들은 학교에 강사 선정에 필요한 1차 심사서류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제출해 왔다. 이 때문에 여러 학교에 심사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을 겪었고, 각 학교들은 이들 제안서를 일일이 심사하느라 업무 부담이 많았다.

이번에 시교육청이 구축한 시스템은 방과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해 운영하는 것으로, 강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강사들이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되며, 교육청이 이들 제안서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접수해 심사한다. 1차 심사는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위탁 외부강사 공모에 한 해 처리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방과후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에 대한 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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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21/10/13 10:32: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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