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제201회 임시회 개회…6일간 일정 돌입

기사등록 2021/10/07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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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동구의회가 7일 의회 의사당에서 제201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07.(사진=동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울산시 동구의회가 7일 의회 의사당에서 제201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07.(사진=동구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의회는 7일 의회 의사당에서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의회는 김태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 '전하동 KTX리무진 버스정류장 신설 건의안'을 채택했다.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개통 등 동구 도로교통망의 변화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재건축 등으로 전하2동 인구가 급증해 KTX 리무진버스 이용률 또한 높아졌다. 하지만 전하2동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2㎞이상 떨어져 있어 그동안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의회는 노선 조정만으로 당장 시행이 가능한 동부경찰서 또는 동울산우체국 시내·외버스 정류장에 KTX리무진 버스정류장 신설을 울산시에 요청했다.

또한 봉수로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편의를 위해 동구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 검토를 제안했다.

5분자유발언에서 임정두 의원은 동구의 문화 발전을 위한 낡은 동구문화원 건물 신축, 대송현대2차아파트로 들어가는 진입로에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 설치, 대왕암공원 산책로 야간 조명 추가 설치 등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하고, 주전 보밑항 해안연안 체험공원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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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제201회 임시회 개회…6일간 일정 돌입

기사등록 2021/10/07 14:4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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