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오징어 판매량 전년比 89% 증가
'극신선' 연어 34%, 전복 28%보다 우위
일상 집반찬 새우 87% 고등어 39% 순
![[서울=뉴시스] 갑오징어. (사진=뉴시스DB). 2021.10.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24/NISI20210524_0000752077_web.jpg?rnd=20210524111017)
[서울=뉴시스] 갑오징어. (사진=뉴시스DB). 2021.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 머무는 동안 집 반찬으로 자주 찾는 오징어, 고등어가 수산물 시장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과거 돌풍을 일으켰던 연어는 회와 같은 신선 상품이라는 특성상 폭염 영향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마켓컬리가 공개한 1~9월 수산물 실적(6일 기준) 분석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품목은 오징어(89%)였다. 새우(87%)와 함께 전체 수산물 신장률(50%)을 앞질러 매출을 견인했다.
고등어(39%)도 올해 같은 기간 판매량이 많이 오른 품목으로 꼽힌다. 연어(34%), 전복(28%)도 신장하긴 했으나 다소 주춤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 1위는 회로 즐기는 생연어가 차지했다.
7일 마켓컬리가 공개한 1~9월 수산물 실적(6일 기준) 분석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품목은 오징어(89%)였다. 새우(87%)와 함께 전체 수산물 신장률(50%)을 앞질러 매출을 견인했다.
고등어(39%)도 올해 같은 기간 판매량이 많이 오른 품목으로 꼽힌다. 연어(34%), 전복(28%)도 신장하긴 했으나 다소 주춤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 1위는 회로 즐기는 생연어가 차지했다.
![[서울=뉴시스]고등어. (사진=마켓컬리 제공). 2021.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07/NISI20211007_0000841949_web.jpg?rnd=20211007103732)
[서울=뉴시스]고등어. (사진=마켓컬리 제공). 2021.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징어는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꼽힌다. 새우는 볶음밥, 파스타, 감바스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쓰이는 생새우살이 가장 많이 팔렸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밥을 먹는 비중이 늘고 신선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던 수산물도 온라인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라며 "연어와 전복은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이라 올해 폭염의 영향도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마켓컬리는 오는 21일까지 집밥 수요를 겨냥한 할인전 '가을 수산물 대축제'를 연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일환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어, 새우, 가을 햇꽃게 등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켓컬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집밥을 먹는 비중이 늘고 신선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던 수산물도 온라인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라며 "연어와 전복은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이라 올해 폭염의 영향도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마켓컬리는 오는 21일까지 집밥 수요를 겨냥한 할인전 '가을 수산물 대축제'를 연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일환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어, 새우, 가을 햇꽃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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