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최소 2002명 확진…수도권 79.2%

기사등록 2021/10/06 21:36:19

최종수정 2021/10/07 01:51:16

서울 805명·경기 605명, 인천 176명 확진

영남권 확산세 커…경남 93명, 경북 55명

영천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영천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6일 하루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최소 200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자가 20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 동시간대 1839명보다 163명 많은 수치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565명보다는 437명 늘었다.

이로써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부터 93일째 네 자릿수 기록이다. '수요일 최다' 확진자 규모를 기록한 것은 1주 전인 지난 30일(256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05명, 경기 605명, 인천 176명 등 수도권에만 1586명(79.2%)이 몰렸다.

비수도권에서는 최소 416명(20.8%)이 발생했다. 경남이 93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55명, 부산 48명, 대구 46명, 충북 41명, 충남 40명 순이다. 이어 강원 26명, 대전 18명, 울산·전남 각 12명, 광주·제주 8명, 세종 5명, 전북 4명이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는 7일 오전 중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오후 9시까지 전국서 최소 2002명 확진…수도권 79.2%

기사등록 2021/10/06 21:36:19 최초수정 2021/10/07 01:51:16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