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6일 소속사 쇼파르엔터인먼트는 오는 11월 28일 최유리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유리는 지난 5일 EP 앨범 ‘여정’을 발매했다. '여정'은 삶을 여행하며 겪는 일들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인 '살아간다'와 '툭'을 포함한 5곡이 수록됐다.
최유리는 2020년 2월 앨범 '동그라미'로 데뷔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 Part 4 ‘바람’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