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신축 22.4억, 옥수동 준신축 21억
서초선 국민평형 40억원대도 나와
잠실 엘스 20.9억…중소형 20억 시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5㎡는 이달 2일 42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국내 아파트 84㎡ 평형이 40억원 이상 금액으로 거래된건 이번이 첫 사례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단지 모습. 2021.09.2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9/27/NISI20210927_0017990265_web.jpg?rnd=2021092711114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5㎡는 이달 2일 42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국내 아파트 84㎡ 평형이 40억원 이상 금액으로 거래된건 이번이 첫 사례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단지 모습. 2021.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거래절벽에도 각 지역 대장 아파트 단지는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현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억원 이상이라 대출이 안 나와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거주를 해야하는 지역도 거래 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신고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강남 랜드마크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치솟더니 마·용·성을 중심으로 한 강북권으로도 이 여파가 퍼져나가는 분위기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신촌그랑자이'의 전용 84㎡가 지난달 18일 20억원(10층)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신고가는 4월20일 계약된 18억6000만원(6층)이었다. 인근 마포구 용강동의 래미안마포리버웰은 지난달 7월 22억4000만원(16층)에 팔리며 전용 84㎡ 기준 마포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등극했다.
성동구에서는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의 전용 84㎡가 지난 9일 21억원(15층)에 손바뀜됐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난 8월25일 19억5000만원(8층)에, 하왕십리동 왕십리센트라스는 8월17일 19억2000만원(10층)에 거래되며 2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전용 84㎡ 기준 40억이 넘는 아파트도 나왔다. 지난달 2일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42억원(15층)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6월19일 39억8000만원(10층)이었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는 9월3일 36억원(13층)에 거래됐다. 강남구에선 도곡동 도곡렉슬이 지난달4일 32억원(21층),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가 6월18일에 31억2000만원(17층)에 거래됐고,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는 8월31일 29억8000만원에 팔려 30억원에 근접했다.
15억원 이상이라 대출이 안 나와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거주를 해야하는 지역도 거래 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신고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강남 랜드마크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치솟더니 마·용·성을 중심으로 한 강북권으로도 이 여파가 퍼져나가는 분위기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신촌그랑자이'의 전용 84㎡가 지난달 18일 20억원(10층)에 실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신고가는 4월20일 계약된 18억6000만원(6층)이었다. 인근 마포구 용강동의 래미안마포리버웰은 지난달 7월 22억4000만원(16층)에 팔리며 전용 84㎡ 기준 마포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등극했다.
성동구에서는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의 전용 84㎡가 지난 9일 21억원(15층)에 손바뀜됐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난 8월25일 19억5000만원(8층)에, 하왕십리동 왕십리센트라스는 8월17일 19억2000만원(10층)에 거래되며 2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전용 84㎡ 기준 40억이 넘는 아파트도 나왔다. 지난달 2일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가 42억원(15층)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6월19일 39억8000만원(10층)이었다.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는 9월3일 36억원(13층)에 거래됐다. 강남구에선 도곡동 도곡렉슬이 지난달4일 32억원(21층),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가 6월18일에 31억2000만원(17층)에 거래됐고,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는 8월31일 29억8000만원에 팔려 30억원에 근접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1.10.05.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05/NISI20211005_0018016808_web.jpg?rnd=2021100511330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021.10.05. [email protected]
송파구는 잠실동 엘스와 리센츠가 각각 9월2일 25억8000만원(11층), 9월4일 25억원(21층)에 실거래돼 자웅을 겨루고 있다. 특히 잠실에서는 최근 엘스 전용 59㎡가 8월28일 20억9000만원(10층)에 손바뀜되며 20억원대를 넘어섰다.
이 지역에서 중소형 평수가 20억원을 넘어서는 사례는 더 나올 전망이다. 리센츠가 지난달 11일 19억6000만원(6층), 트리지움이 지난달 9일 19억4500만원(10층), 신천동 파크리오가 지난달 18일 19억5000만원(27층)에 거래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지역에서 중소형 평수가 20억원을 넘어서는 사례는 더 나올 전망이다. 리센츠가 지난달 11일 19억6000만원(6층), 트리지움이 지난달 9일 19억4500만원(10층), 신천동 파크리오가 지난달 18일 19억5000만원(27층)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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