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1653명…수도권 1218명 확진
사망자 6명 늘어 2513명…위·중증 348명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0.03.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03/NISI20211003_0018010125_web.jpg?rnd=20211003100621)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73명으로 집계되면서 11일만에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
단 휴일 여파로 코로나19 검사량도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73명 증가한 31만9777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 1715명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로 감소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3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각각 10만7308건, 8만7290건이다. 평일이었던 지난 1일 하루 실시한 검사량이 17만1739건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 가량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5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2.8%인 1218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570명, 경기 530명, 인천 118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27.2%인 455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대구 67명, 경북 60명, 경남 47명, 충북 45명, 충남 42명, 대전 38명, 부산과 강원 각각 37명, 전북 21명, 전남과 광주 각각 13명, 제주 7명, 울산 5명, 세종 3명 등이다.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513명이다.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 수는 2명 늘어 3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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