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 '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제작발표회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사진=KBS 제공)2021.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01/NISI20211001_0000838853_web.jpg?rnd=20211001121021)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사진=KBS 제공)2021.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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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순재와 허재가 부자 관계로 예능을 한다? 맨날 주현을 흉내만 내던 문세윤이 그를 아버지로 모신다?
꽤나 신선한 예능이 KBS에서 시청자를 찾는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해룡 PD, 배우 이순재, 주현, 김갑수, 농구감독 허재, 가수 장민호 등이 참석했다. 문세윤은 개인 일정상 제작 발표회에 불참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 아버지' 스타들과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 아들' 스타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일, 결혼관, 성격도 제각각인 부자(父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같이하며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 간다. 이순재와 허재, 주현과 문세윤, 김갑수와 장민호가 가상 부자 관계를 맺는다.
꽤나 신선한 예능이 KBS에서 시청자를 찾는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갓파더)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해룡 PD, 배우 이순재, 주현, 김갑수, 농구감독 허재, 가수 장민호 등이 참석했다. 문세윤은 개인 일정상 제작 발표회에 불참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 아버지' 스타들과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 아들' 스타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일, 결혼관, 성격도 제각각인 부자(父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같이하며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 간다. 이순재와 허재, 주현과 문세윤, 김갑수와 장민호가 가상 부자 관계를 맺는다.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제공)2021.10.01 photo@newsis.comn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01/NISI20211001_0000838854_web.jpg?rnd=20211001121130)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제공)2021.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김해룡 PD는 "저는 불효자다. 아버지하고 늘 어색했다. 아버지와 이야기를 깊게 하거나 취미를 공유하거나 자주 전화를 드린 적이 없다. 작년에 작고하셨다. 그때부터 생각하게 됐다"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예능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어렴풋하게 생각했다. 이후 작가진과 제작진이 의기투합하게 됐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공감할 거다. 자기 부모에게는 툴툴대고 남들에겐 잘한다. 그런 관계를 예능으로 풀어보고자, 그리고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동안 예능에서 다뤄진 아는 남자들의 진한 관계 부자 관계를 들어보고자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을 보고 다음 날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전화 한 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수익적인 측면에서 모두 아들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명예나 권위 측면에서 보면 허재가 낫지 않나"라고 말했다.
허재는 현쟁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농구선수 아들 허웅, 허훈의 아버지다. 그는 "나 또한 두 아들의 아버지다. 그래서 아들이 되는 게 어색하기도 했는데, 촬영하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아버지에게 해 드리지 못한 걸 방송을 통해 다 해드리고 싶고 우리 아들들도 방송을 보고 아버지를 대해야 할 태도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허웅, 허훈과 이순재의 만남도 주목된다. 이에 이순재는 "허웅, 허훈도 농구계에서 활약하는 스타들로 알고 있다. 나도 스포츠 관람을 좋아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현과 문세윤은 폭풍 먹방과 좌충우돌 티키타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현은 "문세윤이 내 성대모사 하는 걸 많이 봤다. 덤벙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엄청난 노력을 한다. 너무 웃기려고 어거지 쓰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내가 술 좋아하는 걸 알아서 술병을 사 들고 오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술 사들고 오는 게 좋다. 몇 번째 술 사 들고 오더라. 뚱뚱한 체격에 비해서 매력이 많은 친구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다. 전체적으로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개그맨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배우라고 생각하라고 했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예능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어렴풋하게 생각했다. 이후 작가진과 제작진이 의기투합하게 됐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공감할 거다. 자기 부모에게는 툴툴대고 남들에겐 잘한다. 그런 관계를 예능으로 풀어보고자, 그리고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동안 예능에서 다뤄진 아는 남자들의 진한 관계 부자 관계를 들어보고자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을 보고 다음 날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전화 한 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수익적인 측면에서 모두 아들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명예나 권위 측면에서 보면 허재가 낫지 않나"라고 말했다.
허재는 현쟁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농구선수 아들 허웅, 허훈의 아버지다. 그는 "나 또한 두 아들의 아버지다. 그래서 아들이 되는 게 어색하기도 했는데, 촬영하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아버지에게 해 드리지 못한 걸 방송을 통해 다 해드리고 싶고 우리 아들들도 방송을 보고 아버지를 대해야 할 태도를 배웠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허웅, 허훈과 이순재의 만남도 주목된다. 이에 이순재는 "허웅, 허훈도 농구계에서 활약하는 스타들로 알고 있다. 나도 스포츠 관람을 좋아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현과 문세윤은 폭풍 먹방과 좌충우돌 티키타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현은 "문세윤이 내 성대모사 하는 걸 많이 봤다. 덤벙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엄청난 노력을 한다. 너무 웃기려고 어거지 쓰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내가 술 좋아하는 걸 알아서 술병을 사 들고 오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술 사들고 오는 게 좋다. 몇 번째 술 사 들고 오더라. 뚱뚱한 체격에 비해서 매력이 많은 친구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다. 전체적으로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개그맨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배우라고 생각하라고 했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제공)2021.10.01 photo@newsis.comn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01/NISI20211001_0000838855_web.jpg?rnd=20211001121236)
[서울=뉴시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新(신)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사진=KBS 제공)2021.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갑수와 장민호의 '케미'도 기대된다. 장민호는 "'갓파더'라는 프로그램이 저에겐 중요한 시기에 왔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큰 슬픔이 영원할 것 같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은 어머니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니 이 프로그램이 왔다. 이 기회에 어머니를 돌아보고 아버지께도 이전에 같이하지 못한 잘하는 모습을 함께하고 싶다. 어렸을 때 부러웠던 친구가 아버지와 아들이 친구처럼 지내는 가족들이었다. 운동도 여행도 같이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아버지 모시면서 친구 같은 부자 케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순재는 국민 아버지로서 바람직한 부자 관계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의 바람직한 관계는 '이해'인 것 같다. 자녀가 잘 사는 모습만 봐도 그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한다. 부모 또한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이해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바람직한 부모·자식 관계"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해룡 PD는 "출연진들이 굉장히 어렵게 출연에 응해주셨다. 모이기 힘든 아버지, 아들 3인방이 모였다. 각기 다른 부자 3인방의 케미를 보는 게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갓파더'는 10월2일 오후 10시30분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남은 어머니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니 이 프로그램이 왔다. 이 기회에 어머니를 돌아보고 아버지께도 이전에 같이하지 못한 잘하는 모습을 함께하고 싶다. 어렸을 때 부러웠던 친구가 아버지와 아들이 친구처럼 지내는 가족들이었다. 운동도 여행도 같이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아버지 모시면서 친구 같은 부자 케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순재는 국민 아버지로서 바람직한 부자 관계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의 바람직한 관계는 '이해'인 것 같다. 자녀가 잘 사는 모습만 봐도 그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한다. 부모 또한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이해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바람직한 부모·자식 관계"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김해룡 PD는 "출연진들이 굉장히 어렵게 출연에 응해주셨다. 모이기 힘든 아버지, 아들 3인방이 모였다. 각기 다른 부자 3인방의 케미를 보는 게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갓파더'는 10월2일 오후 10시30분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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