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0월 초 '후시드 크림' 출시 계획

동화약품 '후시딘' 연고(사진=동화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1980년 국내 출시해 '국민 상처 치료제'로 통하는 동화약품의 '후시딘' 연고가 화장품으로 나온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내달 초 후시딘 연고 성분과 동일 유래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 '후시드 크림'을 출시한다.
후시드 크림 핵심 성분은 '후시덤'이다. 후시딘 연고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바이옴인 '푸시디움 코식네움'을 연구 개발해 만들었다. 후시딘 연고 성분은 '퓨시드산나트륨'이다.
후시드 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차세대 시카(CICA) 성분'으로 불리며, 뷰티 업계는 물론 의학, 제약, 식품 등에서 대세 원료로 떠올라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시카는 프랑스어 'Cicatrice'(상처)에서 유래한 말로 더마 화장품 업계에서 피부 재생과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카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0월 초 후시드 크림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며 "주름, 탄력, 보습, 진정 등 피부 고민을 하나로 해결하는 올라운드 크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내달 초 후시딘 연고 성분과 동일 유래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 '후시드 크림'을 출시한다.
후시드 크림 핵심 성분은 '후시덤'이다. 후시딘 연고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바이옴인 '푸시디움 코식네움'을 연구 개발해 만들었다. 후시딘 연고 성분은 '퓨시드산나트륨'이다.
후시드 크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차세대 시카(CICA) 성분'으로 불리며, 뷰티 업계는 물론 의학, 제약, 식품 등에서 대세 원료로 떠올라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시카는 프랑스어 'Cicatrice'(상처)에서 유래한 말로 더마 화장품 업계에서 피부 재생과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카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0월 초 후시드 크림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며 "주름, 탄력, 보습, 진정 등 피부 고민을 하나로 해결하는 올라운드 크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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