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해마다 자살위험군 분류학생 2만명 넘어
![[수원=뉴시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0.12.28.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0/12/28/NISI20201228_0000663625_web.jpg?rnd=20201228101137)
[수원=뉴시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0.12.28.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0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오늘을 의미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를 다시 새롭게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감은 SNS에 "하루가 소중한 것 이상으로 우리는 학생 누구나를 깊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에는 ‘학생위기지원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미리 파악하여 예방하고 있다"며 "불행을 당한 학생의 가족을 위로하고 학생을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 것을 성찰하고 살펴보면서 다시 이런 불행을 막아가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교의 학생들에게 트라우마가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와 협의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이제 9월의 아픔은 가고 10월의 희망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이날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선관리군 가운데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2018년 2만3322명, 2019년 2만4575명, 2020년 2만682명으로 파악됐다.
또 관리가 필요한 ‘관리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2020년 기준 8만43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5만6098명(66%)은 ‘우선관리군’으로 분류돼 위기대응팀 운영을 의무화하는 등 학교 내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를 다시 새롭게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육감은 SNS에 "하루가 소중한 것 이상으로 우리는 학생 누구나를 깊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에는 ‘학생위기지원단’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미리 파악하여 예방하고 있다"며 "불행을 당한 학생의 가족을 위로하고 학생을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 것을 성찰하고 살펴보면서 다시 이런 불행을 막아가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교의 학생들에게 트라우마가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와 협의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이제 9월의 아픔은 가고 10월의 희망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이날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선관리군 가운데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2018년 2만3322명, 2019년 2만4575명, 2020년 2만682명으로 파악됐다.
또 관리가 필요한 ‘관리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2020년 기준 8만431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5만6098명(66%)은 ‘우선관리군’으로 분류돼 위기대응팀 운영을 의무화하는 등 학교 내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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