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8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4% 내린 3577.8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6% 하락한 1만4307.5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8% 내린 3219.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헝다그룹 파산 리스크, 전력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84% 하락한 3582.8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3581.6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전력, 식품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4% 내린 3577.8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6% 하락한 1만4307.5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8% 내린 3219.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헝다그룹 파산 리스크, 전력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84% 하락한 3582.8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1분께 3581.6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자동차,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전력, 식품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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