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하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이 없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된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3단계인 김해시에서 진행한다.
관중의 입장은 불허하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하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이 없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된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3단계인 김해시에서 진행한다.
관중의 입장은 불허하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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