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경쟁력 입증…퍼시스 일룸, IDEA 어워드 금상

기사등록 2021/09/27 09:37:5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퍼시스그룹 일룸은 '제롬 모션데스크'로 미국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 가구·조명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가구업계 최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제롬 모션데스크는 성장기 아이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책상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옐로우 두 가지다. 책상 높이와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아이 성장과 활동에 따른 다양한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바른 자세 습관을 잡아준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키즈 잠금장치'와 미디어 기반 학습 환경 지원을 위한 멀티탭 탑재, 친환경 재료와 마감재 사용, 실사용자 연령과 공간을 고려한 곡선형 디자인, 콤팩트한 사이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룸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10회,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회, iF 디자인 어워드 4회,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5회를 수상했다.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각각 38회, 83회 수상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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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쟁력 입증…퍼시스 일룸, IDEA 어워드 금상

기사등록 2021/09/27 09:3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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